사실 이날은 한것은 별로 없다
그냥 한국인 민박 '디디엠' 주변에 돌아다니기?
아.. 시암스퀘어도 갔구나..
여하튼 크게 볼 것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찍은 사진이지만..ㅎㅎ
방람푸 골목길
이 택시들이 바로 내가 공항서 찾던
미터 택시다.
300밧이면 되는데.....
또 생각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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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뚝뚝에 드러누워
낮잠을 즐기시는 아저씨
뚝뚝은 관광객만 보면
바가지 요금을 부르며 달라 붙는다.
먹고 살기 힘드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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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카오산로드/Thanon Kaosan
죄다 외국인에 상점주들만 태국인인 듯 하다.
낮이라 보시다시피 한산(?)하지만
저녁때는 정말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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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카오산을 둘러보고
사내 셋이서 택시를 타고
시암센터로 향했다.
시암센터로 가면서 느낀건데
길이 정말 많이 막힌다.
택시비는 카오산에서 75밧 나왔는데
나중에 또 갈때는 90밧이 나오기도 했다.
다 교통체증 때문이다
빨리 우리나라처럼 지하철이 쫘~악 깔려쟈 될듯하다.
여긴 시암센터 내부
더운 날씨때문에 시암스퀘어보단
역시 에어콘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실내가 훨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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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센터 4층 푸드코드에서의 점심
헬로 태국엔 3층이라고 되어있었지만
4층이었다. 내부수리라도 했나보다
가격은 30밧 부터 100밧 정도 까지 다양했다.
이것은 30밧 짜리 밥이고
양은 역시 쥐꼬리만하다...
배고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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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센터의 외부모습
이 거대한 쇼핑센터는
시암 디스커버리 - 시암 센터 - 시암 파라곤
이렇게 세 건물이 연결된 대형 쇼핑센터이다
극장, 명품, 아쿠아리움 등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다.
물론 에어컨 바람도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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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스카이트레인과
아래쪽의 차도.
신기하게도 이때는 한산하다.
하지만 보통 겁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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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 Rain~~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더니
진짜로 인기 많았다.
거기다가 DutchMill 이라는 회사의 요쿠르트표지에
얼굴 사진이 실려있기도 하다.
괜히 기분이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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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코넛
안에 물 다 빨아먹고
안에 있는 과육까지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열대 과일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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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뚜남 시장을 가는 도중에 있던
코끼리상
역시 태국은 불교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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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ist-Ds
//DA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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