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훗카이도 대학의 모습들
스토리 텔링이 약해서 사진만 쭈루룩 갑니다 ^^;;
문과대 안에서 본 락커들
머 우리나라랑 별 차이는 없다
게시판
머.. 각종 행사나 소식으로 가득
역시 똑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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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포퓰러 나무 길
멋있진 않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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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죄다 잔디밭이다
진짜 이건 대박 부러움
한양대의 아슬팔트와는 너무 비교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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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먼가를 하나보다..ㅎㅎ
알아보는 글자는 뒤쪽에 반전이라는 글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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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정원이다.
예쁘기도 하고
주위에서 소풍도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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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유아원에서 소풍을 오나보다
재미있는건 아기들 보호를 위해
저렇게 카트로 끌고 다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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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귀여운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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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내가 묵었던
삿포로 유스호스텔
저렴하고 쓸만하고
공동 욕실에 욕탕도 있어 피로 제대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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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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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벤또, 즉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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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연어 도시락으로 선택
맛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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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할 카운터의 모습
일본은 짐을 미리 x-ray 검사를 한 후
수속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인천공항처럼 직원이 짐때문에
손님 찾으러 뛰어다닐 필요도 없고
순리상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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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한쪽 구석의 대한항공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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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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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전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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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 기종
이렇게 2박 3일의 여행이 끝났다
항공사에 취직해서 한 첫반째 여행이어서 좋았고
오타루라는 아름다운 곳을 가볼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에 남는 삿포로 여행이 될 듯하다
이제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나?
항공사에 취직해서 한 첫반째 여행이어서 좋았고
오타루라는 아름다운 곳을 가볼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에 남는 삿포로 여행이 될 듯하다
이제 다음은 어디로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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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PENTAX *ist-ds
// DA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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