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Domestic
2006.02.18 을왕리 해수욕장 -1-
방랑구름
2006. 2. 21. 08:38
금년엔 어머니의 생신과 동생의 생일이 겹친다
바로 2월 17일
어머니의 생신은 음력으로 따지기에
가능한 재미난 사건..
덕분에 내 동생이 집에 온 18일
가족 + 동생 여친 해서 을왕리로 회를 먹으러 가기로..
그래서 회를 먹고 난 후
을왕리 해수욕장을 산책하며 사진을 찍었다
을왕리 해 수욕장
서해라 그런지
저녁때는 완전 지대 역광이다.
.
.
.
이건 위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해를 등지고...
겨울이라 한적~ 하다
.
.
.
역광으로 한컷
역광은 실루엣이 참 좋다
.
.
.
해변에 있는
무언가... 철사인가?
.
.
.
역시 해변
한적하고 조용하고
그래서 내가 겨울바다를 좋아한다
.
.
.
모래사장 위의
조그마한 조개
.
.
.
바닷물이 지나간 후 해변
.
.
.
물이 빠지는 해변
.
.
.
역시나 해변
.
.
.
해변 세번째
.
.
.
.
.
.
역광으로....
.
.
.
비슷한 사진
.
.
.
해변에 놓여있는 닻
.
.
.
부모님
.
.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