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5 오다이바
낮에 우에노 공원과 아사쿠사를 들린후
4시쯤 되었나?
야경을 위하여 오다이바로 이동했다.
아사쿠사 -> 하마마츠죠 역 -> 히노데 Pier -> 수상버스 -> 오다이바(Seaside Park)
의 이동경로로 이동했다.

여긴 하마마츠쬬 역에서
밖을 바라본 풍경
역 근처에 이런 공원이라니
멋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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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잔교로 가는 표지판
안내는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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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히노데잔교
여기서 수상버스를 타면 된다.
아마 수상버스를 포함한
유메카모메 패스를 샀던가?
기억 역시 흐릿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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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데잔교에서 본
레인보우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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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본인들은
사고방식이 만화인가?ㅎㅎ
유람선 하나도
재미없겐 안만든다.
이 얼마나 개성있는
유람선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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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탈 수상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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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버스에서 셀카
지붕이 개방되어 있어서
올라가면 시원하고 전망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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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해가 지고 있어서
수상버스를 타고가며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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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버스로 이동하며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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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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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인보우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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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모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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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모메는 통유리로 되어있어
맨 뒤나 맨 앞에 앉으면 전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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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다가
오다이바 전경
관람차가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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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너스 포트인데..
쇼핑몰이라 관심도 없고
흥미도 못느낀다.
거기다 네오지오 월드는 오락실이라
돈아까와 안하고
차 역시 관심없어
도요타 쇼룸도 그냥 휙~ 구경만 했다.
그래서 사진도 안찍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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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빅 싸이트 앞의
독특한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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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빅싸이트
안에도 가봤는데
시간도 늦고
전망대는 문닫았고
볼거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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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더라?
여하튼 빅싸이트 맞은편 건물
역시 쇼핑몰이라 별 관심없고
이 천장에서 떨어지는 분수만 구경함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미리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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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념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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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어두워졌다.
오다이바 원래의 목적인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을 보러
유레카모메로 이동하며 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