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4 미국 여행 9째날 -2-

계속해서....

 

여기가 링컨 기념관이 던가?

여하튼 영화에서 많이 나옹 곳

링컨 기념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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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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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나 무심하게

수! 리! 중!!!

제길제길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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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도 그 인간에겐 권리가 있다는

머시긴가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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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배경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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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쌩~ 하고 달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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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박물관이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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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박물관..

워싱턴엔 관공서와 박물관 천지였다.

하지만 관심없는 나는 또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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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간 곳이 항공우주 박물관인데..

정말 잼났다.

워낙 이런거에 즐거워하기도 하고

항공우주의 원리가 가득 설명되어 있어서

영어 해석까지 하느라 진땀 빼기도 했고..

그리고 저 큰 걸 가져다 놓기도 하고.. ^^

사람이 쬐그매 보이지 않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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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달 착륙선..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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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항공우주박물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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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미국에서 좋았던 점은 바로 이런것바로 랜드마크를 남겨두려 한다는 것인데재건축을 하는데도기존 건물의 외관은 남겨둔다는 것 ▒▒▒ 여기까지해서 이날은 마무리~

 

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