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Abroad

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4-

방랑구름 2006. 8. 10. 11:43

이제 1월 1일의 마지막 사진들..

 

여행 다녀온지 반년이 넘었는데

이제 반 올렸으니 언제 다 올리나..ㅋㅋ

 

여하튼 1월 1일의 마지막 사진들이나 올려야겠다..ㅋ

 

 

 

 


 

이건 백화점..

뭐더라 뉴욕에서 역사가 젤 깊은 백화점이라던데..

아시는 분좀 알려주세요

밤에 그냥 싸돌아 다니다 관광객이 많아서

가이드 북을 찾아봤더니

젤 오래된 역사깊은 백화점이라고 되어있었던..

어의 없었던...ㅋㅋ

 

 

 

 

 

이것도 역시..

그냥 싸돌아 다니다가 도착한

뉴욕 도서관

역시 어의없긴 마찬가지..ㅋㅋ

 

 

 

 

 

뉴욕 도서관의 정면모습

내부는 몇일 뒤에 갔었지

 

 

 

 

 

여긴 바로........

뭘까요~ ^^;;

 

여긴 MISSHA 맞나?

미샤 뉴욕지점..ㅎㅎ

그냥 어찌나 반갑던지

근데.. 다른 날 지나갔을때

사람은 많아보이지 않더라..ㅋ

아쉬움..

 

 

 

 

 

길거리 공연하는 흑인들

흰옷 입은 사람이

저 통 세개로 멋진 타악연주를 하는데

와오~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물론 지갑에서 돈이 조금 나가기도 했고.. ^^

요즘 광고하는 Pepsi Max 광고의 모습과 비슷한데

이사람이 훨씬 더 멋지다.

동영상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

 

 

 

 

 

이건 그냥 한 건물의 옆모습

연말연초라 멋지게 꾸며놓았다.

 

 

 

 

 

다 지난 크리스마스지만

차를 아직도 저렇게 장식하고 다니는 사람도.. ^^

 

 

 

 

 
여긴 록펠러 센터앞의 모습
낮에 볼때와는 다르게
참 멋지다.
이러니 여기서 영화를 찍지..ㅎㅎ
 
 
 
 
이렇게 해서
신년의 첫째날은 이렇게 보냈다.
다음날은 아마 MOMA에 갔다.
MOMA는 정말 기억에 남는
멋진 곳 ^^
아.. 지금 생각해도 또 가고 싶다..

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