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Abroad

2005.12.30 뉴욕 여행 4째날 -5-

방랑구름 2006. 3. 3. 08:43

South Seeport Street 를 대~충 보고

왜냐믄 거긴 결국엔 쇼핑쎈터다..

그리고 난 쇼핑엔 별 관심이 없다..ㅋㅋ

 

그래서 다시 월 스트리트로 방향을 선회했다. ^^

 

 

 

 


 

뉴욕은 저런 조그만 공간에도

공원을 잘 만든다.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돈되는 것을 하려고 하는데..

역시 선진국은 다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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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상은 여기가

옛날에 소 거래소 및 도살장이었던다.

그래서 저런 소동상을 세워놨다.

맨들맨들한게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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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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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너무~나 자세하게 만들어놨다.

저 큰 X알 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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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저 X알을 가지고

잘~ 놀고 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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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s Show~ Again

나는 평범한게 싫어서..ㅋㅋ

발로 차는 포~즈

 

나와 내 동생이 이렇게 찍고나니까

우리 뒤에 있던 관광객도

용기를 내서 장난을 쳤다.. ㅎㅎ

어떤 여성분은 양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사진을 찍었으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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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인디언 박물관..

유료다..

안들어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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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s Show~

역시 장난이 좋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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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반대되는

평범한 내동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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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려고 돌아온

Wall Street의

뉴욕 증권 거래소

밤이되자

이렇게 멋지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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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 사진이 흐르는 것을

이용해 찍은 내 동생의 뒷모습

분위기가 독특해져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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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야경을 위해 이동한

브룩클린

딱 봐도 베드타운인 것을 알 수 있을정도

맨하튼 보다 조용하고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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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야경을 찍으러 이동한

브룩클린 하이츠 ^^

강변에 위치한 공원이다

야경을 찍으면서 정말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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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사진은

장수가 좀 되어서

다음에 한번에 몰아서 올릴께요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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