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Abroad

태국 07.01.22 -2-

방랑구름 2008. 1. 20. 23:34

전편에 이어서

트랙킹 두번째 사진들

 

 

 

 

잠을 자는 마을에 다가간다.

주변에 밭과 소과 눈에 띄기 시작했다.

 

 

조그만 냇물도 흐르고 날씨도 좋고~ ^^

 

 

농사짓는 부족 사람들도 있고

태국도 다 민족 국가라서

산속에 많은 소수부족이 산단다.

 

 

소수부족 마을

부족이름이... 음.... 기억나지 않는다..ㅋ

 

 

 

 

 

 

 

 

마을은 모습들

평화롭고 정감있고 편안한 모습들

 

 

마을을 배경으로 한 컷 찍은 동상

 

 

역시나 마을의 풍경

이리보면 우리나라 산간 마을과 다를바도 없고

좋~~다 ^^

 

 

 

 

여기서 씻을려면 이렇게 씻어야 한다.

그리고 물을 빗물 등으로 받고 저장하기에

너무 많이 써도 안된다.

조심조심 ^^

 

 

저녁을 먹는 모습

 

 

밤하늘의 별들

한국 특히 도심에서는 절대 보지 못 할

수 많은 별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트랙킹 중 가장 멋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감동적이었다.

 

 

우리의 가이드

이름이...ㅋㅋ

근데 영어와 한국어를 스스로 공부했단다.

부끄럽다..ㅋ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얼굴에 재를 잔뜩 묻힌..ㅋ

 

 

춤도 추고~

 

 

이렇게 하루가 또 지나갔다.

 

 

 

 

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