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tory/Abroad

태국 07.01.22 -1-

방랑구름 2008. 1. 20. 23:19

드디어 트랙킹의 첫날

치앙마이 1박 2일 트랙킹을 시작하기위해 아침에 일어났다.

 

 

 

 

모여서 썽태우타고 이동한다.

여기는 필요한 준비물을 보충할 수 있는 어떤 시장마을

 

 

같이 움직인 동생과 한 컷

 

 

여기는 점심 먹는 곳

앞 테이블은 우리일행, 뒤 테이블은 다른 일행이다.

뒤 테이블은 아르헨티나에서도 왔단다.

진짜 태국은 국제 유명 관광국인가보다..

 

 

아침으로 먹은 볶음밥

 

 

여긴 첫 코스인 코끼리타는 곳

진짜... 재미있다..ㅎㅎ

머 성격급한 놈도 있고

느긋한 놈도 있고

코끼리도 성격이 제각각 이더라 ^^

거기다가 사탕수수는 웰케 좋아하는지..

귀여운 놈들

 

 

코끼리 위에서 찍은 풍경

 

 

코끼리 타고

코끼리 조련사와 코끼리 머리

 

 

코끼리를 타고 이젠 계속되는 산길 걷기다.

원래 트랙킹이 다 그렇지만 그냥 걸었다.

루트는 일정에 따라서 대부분 정해져 있는 느낌이다.

 

 

이런 계단식 논도 있고

풍경이 참~ 정감있다.

 

 

한 너와집

중간 포스트다

 

 

오두막집 옆의 조그만 분수

수영복 입고 바로 뛰어들었다. ^^

다이빙도 하고

단 놀기 바빠서 사진이 없다..ㅋ

 

 

여기서 한 컷

 

 

 

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