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ine Days...
토플 스터디 식구들 2
방랑구름
2005. 7. 30. 11:02
오늘은 공식적인 마지막 날
오늘 이후로 학원을
계속 다닐 사람도 있고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그만 다닐 사람도 있게된다.
그래서 마지막 날인 우린
그동안 모인 8만원의 벌금으로
피자헛에서 쫑파티를 했다.

내 사진기를 피해다니다
내가 순간적으로 찍은 사진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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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블로그에선
스터디에 빠져 찍지 못했지만
오늘은 자연스런 모습을 포착한
다음주 토플시험보는
김평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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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성구라인 성하라와 김평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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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에서 자리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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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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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 회원들은
나를 필사적으로 피해 다녀
사진 찍기에 실패...ㅋ
하지만 그 두명은
담달에도 보게 될 것이므로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