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 썸네일형 리스트형 11.02.04 후쿠오카 당일치기 다녀온지 한달이나 되어야 정리가 되는 이 귀차니즘이란.. 후쿠오카는 사실 당일치기로 종종 다녀와서 특별한 것은 없는데 그래도 다녀왔으니 정리는 해야겠다 맘 먹었다. 우선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맨 처음 가는 곳은 바로 라멘집 "이치란" 출출한데 아침이라 문 연곳은 없고.. 여기는 아침부터 영업해서 가기도 좋고.. 맛도 좋고... 하지만 이제 슬슬 다른 곳도 가봐야 하는데... 덴진 역 부근의 이치란 덴진점 맨날 가는 단골집.. ^^ ▒ ▒ ▒ 자리에 않으면 물은 셀프 ▒ ▒ ▒ 이렇게 개인 공간을 통한 독립성이 특징이다. 라멘 맛에만 집중 하라는 거라고 들은 것 같다. ▒ ▒ ▒ 뭐라고 뭐라고.. 하지만 난 모르겠고.. ▒ ▒ ▒ 이게 바로 큐슈 라멘인 돈코츠 라멘!! 미소 라멘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