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5 지브리 뮤지엄

1월 25일 수요일 오전

지브리 뮤지엄

 

 

오늘의 일정이 좀 있는데..

현재 수첩을 잃어버려서.. 생각좀 해야할듯.

어찌 되었간에..

지금은 지브리 뮤지엄이다.

 

지브리 뮤지엄은 철저한 예약제 이다.

한국에서도 예약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참조하도록 하자

일본에서는 편의점에서 할 수 있으며

am/pm 인가에서 받아준다.

 

난 오전 10시 타임에 예약을 하고 갔기에

바우처를 가지고 지브리 뮤지엄에 갔다.

 

가서 줄을 서서 입장권과 교환을 한 후 안에 입장할 수 있었다.

지브리 뮤지엄내의 사진 촬영은 금지라서 하지 않았고

내부는 에니메이션의 제작과정, 하야호 감독의 작업실 모습

콘티, 채색 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고

조그만 상영실에서 짧은 에니메이션도 보여준다.

 

 

 

 

지브리 뮤지엄의 외관모습

나처럼 아침부터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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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뮤지엄과 공원이 맞닿아 있어

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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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 관람후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곳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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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정원에 꾸며져 있는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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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디에 나왔더라

천공의 성 라퓨타이던가?

어찌 되었던..

거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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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병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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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병 옆에 있는

조그마한 돌

역시 옥상의 정원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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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정원에서 바라본

지브리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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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이외에도 볼것이 있다

내부 정원의 모습

아기자기한 멋이 있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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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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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정원

꽃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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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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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역에서 뮤지엄까지

사람들을 나르는 셔틀버스

지브리의 버스답게 귀엽다.

돈은... 기억 안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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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에서 먹은

튀김우동

가격싸고

튀김도 큼지막 한것을 넣어준다.

맛은 그럭저럭..

다른 사람들 처럼 서서 먹는데 그 것도 좋더라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