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8 여행 2일째 -3-

이번에 갈 곳은 바로 엄청나게 큰 성당인

St. Peter 대성당..

 

뮤명한 성당답게 엄청나게 크고 화려하다.

꼭 바티칸의 베드로대성당을 연상시킨다. 물론 그만큼 크지는 않지만.

그러고 보니 Peter가 베드로의 영어표기라고 들은 것 같기도 하다.

 

 

 

 

 

여기가 St.Peter 대성당

역광이 강해서 빛이 새어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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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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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의 문

유럽의 성당처럼

여러 성인의 모습이

새겨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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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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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서 그런지

많은 수도자 들이 캐롤을 부르고 있었다

덕분에 연말 분위기도 느끼고

즐겁기도 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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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즐겁게 캐롤을 부르는 모습

내가 기억하기론 이때가

"Feliz Navidad"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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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사이에서

장난을 치는 내동생..

가끔 이넘이 생각이 있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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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성당의 내부모습

엄청나게 큰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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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어김없는 내 동생..

앵글만 가는 곳이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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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놓여져 있는 초

예쁘게 타고 있다

1달러 기부금을 내면

불을 붙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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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놓여져 있는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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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이면 어김없는

스테인드 글래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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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

천장까지 찍으려고 했는데..

엄청 높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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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의 베드로 대성당에서도

비슷한 것을 보았는데..

이게 먼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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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당 내부 복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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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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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록펠러 센터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가야겠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