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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07.01.22 -2- 전편에 이어서트랙킹 두번째 사진들 잠을 자는 마을에 다가간다.주변에 밭과 소과 눈에 띄기 시작했다. 조그만 냇물도 흐르고 날씨도 좋고~ ^^ 농사짓는 부족 사람들도 있고태국도 다 민족 국가라서산속에 많은 소수부족이 산단다. 소수부족 마을부족이름이... 음.... 기억나지 않는다..ㅋ 마을은 모습들평화롭고 정감있고 편안한 모습들 마을을 배경으로 한 컷 찍은 동상 역시나 마을의 풍경이리보면 우리나라 산간 마을과 다를바도 없고좋~~다 ^^ 나 여기서 씻을려면 이렇게 씻어야 한다.그리고 물을 빗물 등으로 받고 저장하기에너무 많이 써도 안된다.조심조심 ^^ 저녁을 먹는 모습 밤하늘의 별들한국 특히 도심에서는 절대 보지 못 할수 많은 별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었다.트랙킹 중 가장 멋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감동적이었.. 더보기
태국 07.01.20 이날은 하루 종일 이동한 날치앙마이에 도착하자 마자 터미널로 이동해서 "빠이"라는 곳으로 이동도착하니 저녁때더라..ㅋㅋ 근데 되게 쪼그마한 버스도 타보고 태국에 추운 곳도 있어서 나름 색다른 기억 치앙마이에서 썽태우 안에서옷을 보면 태국인데 점퍼를 입고 있다.치앙마이는 많이 북쪽이라 그런지 엄청추워서내리자 마자 배낭 가장 깊숙한 곳의 점퍼를 입을 수 밖에 없었다는 썽태우 안에서 바깥으로 보며방콕과 다르게 치앙마이는 오토바이의 천국 여기가 치앙마이 북부던가?하여튼 두개의 터미널 중 하나여기서 빠이행 미니버스를 탄다. 그냥 꽃이 예쁘게 펴 있어서 찍었다. 근데 Pentax는 역시 붉은 계통이 너무 강하다 그래서 떡진다.최근의 제품은 해결이 되었다지만 내 것은 초창기 모델 중 하나라..ㅋ 터미널의 내부멀리 보.. 더보기
태국 07.01.19 이날의 여행 일정은아침먹고 근처 시장 거닐기 -> 수상버스타고 농따부리 둘러보기 -> 야간버스로 치앙마이여유있지만 시장을 둘러보기에 활력을 느낄 수 있었던 날이다.야간버스를 타면서는 참 태국이 크다는 것을 깨닫기도.. ^^ 이것이 바로 아침밥방람푸지역에서 볼수 있는 맛난 족발덮밥이다.족발고기와 국물에 밥을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다.하지만 팍치는 여전히 어렵다. ^^;; 방람푸의 아침시장의 모습아침에만 장이 서는 곳인데정말 저렴하게 야채, 과일 그리고 반찬 군것질 등을 판다태국의 가장 나이스한 점은 식음료 가격이 싸다는 것.그리고 더불어 맛도 있다는 것!! 점심을 먹은 곳은 바로탐마삿 대학의 학생식당이다.가격이 20~30밧 사이에 이루어져 너무나 기쁘고 맛도 있다.음료는 5~10밧 사이로 기억하느데..불량.. 더보기
태국 07.01.18 둘째날 여행한 곳이.. 어디더라....ㅋㅋ방콕에 있는 왕궁, 왓 프라탓 프라깨우하고 왓포하고 왓 아룬이다.여기서 왓이란 사원 즉 절을 뜻하는 것이니왕궁빼곤 죄다 절만 다녀왔다는 거그래서 18일의 주제는 사탑과 불상 ^^ 왓 프라탓 프라깨우와 왕궁은 사실 붙어있다.그리고 왕궁이라도 사실 왕이 살지는 않는다.딴 곳에서 산단다. 결구 관광지 및 사적지로의 왕궁과태국에서 손꼽히게 큰 사원이 같이 묶여있는 대형 관광지라고나 할까? 이것이 입구에서 바라본 사원의 전경 여기까지가 왓 프라탓 프라깨우의 탑들모두 화려한 금빛을 뽐낸다.불교가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이것만 봐도 알 수 있을듯 아마도.. 왓포일 듯저 탑 세개는 지난 태국의 왕을 위해 만들어 진 것들인데그래서 라마 몇세 탑 이런 식의 이름이 붙어있다.태국.. 더보기
태국 07.01.17 -3- 이젠 밤이 되었다이렇게 우여곡절이 많았던 하루가 지나간다. 숙소인 DDM 앞에서삔까오다리를 바라보며노을지는 모습을남쪽의 노을은 정말 멋지다 ▒▒▒ 잠깐 마실나간 카오산거리의 모습역시 밤이되어야 거리다운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 ▒▒▒ Pentax*ist-Ds//DA 18-55 To Be Continue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