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Ground Zero..


여기가 바로 Ground Zero
바로 9.11 의 장소..
그때 당시의 모습은 남아있지 않고
지금은 재건축이 한창 진행중이다.
새로운 건물이 언제 완공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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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진행상황을 나열해 놓은 보드
상세한 설명과 비행기 편명, 충돌 각도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당시의 사진도 같이 게재되어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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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에 보이던 많은 꽃은 보이지 않지만
화환은 계속 걸어두어 추모의 분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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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라운드 제로에서 가장 가까운 소방서.
당시 이곳 소속이던 소방관 여섯분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 여섯명의 사진과 당시의 잔해가 조금 전시되어 있다.
진짜 영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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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본주의의 맹주 미국
이런 소방서에서 조차
기념품을 판다.
난 그냥 모자 하나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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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윈터 가든 이라나?
건물안에 이런 멋진 장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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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가 있길래
조금 장난쳐 봤다.
빙글 돌며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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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월 스트리트로 이동
월 스트리트의 시작점에 위치한
트리니티 대성당
월 스트리트와 역사를 같이한
오래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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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앞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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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성당 내부다.
역시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래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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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더 당겨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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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성당 안에선
결혼식 예행연습으로 보이는 일이 진행중이었다.
서로 반지도 교환하고
키스도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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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바로 월 스트리트
미국 경제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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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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