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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Abroad

2005.12.30 뉴욕 여행 4째날 -2-

이어서 Circle Line 계속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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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가 유람선에서

설명을 해주시는 분이다

성우 버금가는 멋진 목소리로

차분히 설명해 주시고

또 간간히 유머스런 멘트를 날려

지루하지 않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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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저씨

중후함이 보이는 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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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여기서 보이는 곳은

유엔 본부 근처

오른쪽의 까만색의 높은 빌딩 옆이

아마 유엔 본부다.

까만빌딩은 트럼프 그룹에서 세운

아파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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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랜만이군..

두번째는 노출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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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클린 브릿지하고...

뒤는.. 머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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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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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잡다가 실패한..

역시 나에게 자연스러움은 무리야..

엽기가 잘 어울린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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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놈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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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서 나

동생이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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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분과 함께

이 나란 키가 180인게

전혀 크지가 않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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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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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점심이다.

여기에도 일화가 있는데

우린 모두 너~무 배가 고팠다

그래서 버거킹에 들어와서

네명 모두셋트메뉴중King 싸이즈를 주문한것!!

그러나 이게 왠걸.......

King은 버거 사이즈가 아니라

콜라와 감자튀김의 사이즈 였던것..

저 거대한 음료수를 보라..ㅡㅡ;;

다들 남기고 말았다.. 나를 제외하곤..ㅋㅋ

난 돈낸게 아까워 다 마셨다!!!!!!!!!! --v

 

 

 

이젠 로어맨하탄

즉 Ground Zero와 월 스트리트로 이동한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