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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Abroad

사진 외전 - 내 동생의 사진들 4-

이제 외전의 마지막..

 

근데.. 내가 왜 내 동생 사진정리 까지 하고 있을까..ㅡㅡ;;

쩝... 내가 내 블로그 올리려 하는거지만..

귀찮아... ㅋ

 

둘의 사진을 합쳐 놓으니 사진 너무 많아.... ㅡㅡ;;;

내가 1.5G 정도 찍었고.. 내동생이 500MB 정도 찍었으니까

대~충 사진이 합치면 1000여장 될라나?

에고 이거 금년엔 끝낼 수 있으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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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위에서의

내모습..

피곤과.. 실망이 겹쳐진 결과다.

정말 이날 파김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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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셋째날의 모습

이른 아침엔 눈발이었던 것 같은데

어쨌든 비가 내렸다.

덕분에 날씨도 흐리고..

어제의 피로와 시작의 우울함이 겹치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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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연사 박물관 후문.

정문은 따로 있고

여기는 확장하며 생긴 것이던가?

여하튼 조형물도 크고 밤엔 멋지다.

최근 한국에 돌아와서 안 것인데

영화 Man In Black 2 에서 이 건물 배경으로

잠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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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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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동생과 동생 친구들이 모두 키가 크다.

내가 79인데 동생이 83이고 동생 친구들도 그정도의 기럭지를 가지고 있다.

쩝.... 제길.. 부럽다.. 나도 한 3센치만 늘어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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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Metropolitan Museum 앞에서

자작품을 파시는 분

포크를 굽혀서 저런 작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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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작품들

하나쯤 사고 싶었는데

역시.....

돈드는 건 잘 안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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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젤 큰 작품

십만원 달라고 했던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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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연사 박물관 앞에서

이게 바로 정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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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차이나 타운~

정말 중국 냄새가 물씬난다.

그리고 하늘도 어둡고 거리도 어둡고

미국 다니면서 정말로

주위 경계를 하면서 돌아다닌 곳..ㅋ

근데 밥먹고 배부르니까

신경 안쓰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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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어다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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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만 봐도 중국어가 먼저고

그 다음이 영어다.

여긴 정말 영어 몰라도 살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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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타운 밤거리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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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차이나 타운과 가까운

브룩클린 브릿지 일꺼다.

다리는 멋진데

가이드 북에서 위험하다고 해서

가까이 가진 않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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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정말 많은 뮤지컬, TV, 영화의 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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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미녀와 야수, 라이온킹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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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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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메가스토어도 보이고
맘마이아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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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셋째날 까지의

모든 사진 정리는 끝났고...

이젠 넷째날로 넘어간다..

에휴..... 언제 다하지? ㅋ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