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나와서 유명하지만
난 액션이 보고 싶어 봤을 뿐이다
감상 평은 참 간단하게 정리 될 듯 한데..
바로.. 액션은 많이 볼만한데
스토리라 연기나 배우는 별루..
특히 비를 제외한 다른 배우를 봤을 때 확실히 기획된 영화라는 느낌이..
특히 비를 내세워 아시아권을 노리고 만든 영화라는 점이 확실했다.
그러니 Twilight : New Moon 과 붙었지...
하지만 그래도 액션 하나는 최고다.
CG가 많이 티나지만 그 사슬낫의 화려한 움직임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액션을 보여준다.
액션보러 가볍게 즐기러 가면 될 듯한 영화다, 혈흔이 낭자하니 조심하고 ^^;;
평점은 2.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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