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공항에서
한가로움을 느낀다
하루에도 수만명을 마주치고
서로에게 관심주지 않지만
여기에는 무엇인가 꿈이 있을 것 같은 꿈의 공간이다
이곳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노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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