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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Domestic

2006.02.18 을왕리 해수욕장 -1-

금년엔 어머니의 생신과 동생의 생일이 겹친다

바로 2월 17일

 

어머니의 생신은 음력으로 따지기에

가능한 재미난 사건..

 

덕분에 내 동생이 집에 온 18일

가족 + 동생 여친 해서 을왕리로 회를 먹으러 가기로..

 

그래서 회를 먹고 난 후

을왕리 해수욕장을 산책하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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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 수욕장

서해라 그런지

저녁때는 완전 지대 역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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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해를 등지고...

겨울이라 한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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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한컷

역광은 실루엣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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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있는

무언가... 철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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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변

한적하고 조용하고

그래서 내가 겨울바다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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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위의

조그마한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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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지나간 후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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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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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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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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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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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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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놓여있는 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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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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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