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엔 어머니의 생신과 동생의 생일이 겹친다
바로 2월 17일
어머니의 생신은 음력으로 따지기에
가능한 재미난 사건..
덕분에 내 동생이 집에 온 18일
가족 + 동생 여친 해서 을왕리로 회를 먹으러 가기로..
그래서 회를 먹고 난 후
을왕리 해수욕장을 산책하며 사진을 찍었다

을왕리 해 수욕장
서해라 그런지
저녁때는 완전 지대 역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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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해를 등지고...
겨울이라 한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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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한컷
역광은 실루엣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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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있는
무언가... 철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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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해변
한적하고 조용하고
그래서 내가 겨울바다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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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 위의
조그마한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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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지나간 후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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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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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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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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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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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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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놓여있는 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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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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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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