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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Abroad

2006.01.02 뉴욕 여행 7째날 -1-

귀차니즘에 휩싸여 이제야 또 하나의 블로그를..ㅋ

 

7일째는 MoMA에 간 날이다.

바로 Museum of Modern Arts의 준말로

말 그대로 현대 미술관이랄까?

 

근데 여긴 진짜 세계적인 걸작이 정말 많다.

진짜 난 미술에 문외한인데..

여기서 반나절이 넘는 시간을 작품을 보면서 보낼 줄이야..

마티스, 고흐, 샤갈, 클림트, 달리, 피카소 등..

 

여하튼 미국에 가서

여기 안가면...

정말 미개인일꺼다.

그럼 내 동생도 미개인인가? 안갔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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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모마

뉴욕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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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던 그 때에

5층이던가? 특별전이 한창이었다

주제는 바로 'Satety' 즉 안전에 관한 여러 디자인들이었다.

근데 진짜 신기한 발상의

재미난 물건이 많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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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의없는 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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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생명유지장치

내 기억엔 핵폭발시 사용하라고 되어 있었다.

작은 상자에 저렇게 산소호흡기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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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애들을 위한 산소호흡조끼..

발상이 신기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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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최상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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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의 그림이던가?

화풍으로 봤을때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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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

제목은.... 기억 안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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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흐의 작품

그 유명한....

아시는 분 제목좀 갈쳐주삼

--> 별이 빛나는 밤에 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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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티스의 그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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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티스의 작품

남자의 전신과 그것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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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이건 모르겠다..

피카소 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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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피카소의 그림과

앞엔 청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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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제목은..

'Les Mademoiselles d'Avignon'

해석은.. 해주삼

--> 아비뇽의 여인들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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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 작품이겠지모..ㅎㅎ

제목은 'I and the Village'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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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딱 봐도 클림트의 작품이겠지모..ㅎㅎ
제목은 'Hope II'
 
 
 
 
 
 

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