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랜드 센트럴 역
여기는 실내가 참 멋지다
천장은 황도12궁이 자리잡고 있고
영화에서 봄직한 역 대합실의 모습이랄까?
여기서 다른 곳으로 가는
기차를 타진 않았지만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었던 곳이다 ^^

그랜드 센트럴역의
대합실로 가는 길
.
.
.

여기가 그 유명한
그랜드 센트럴역의
천장 황도 12궁
.
.
.

그랜드 센트럴역의 중심부
.
.
.

.
.
.

여기까지 왔으니
나름 폼잡고 한컷..ㅡㅡ;;
.
.
.

한쪽 창문의 모습
.
.
.

.
.
.

그랜드 센트럴 역의 모습
.
.
.

움직이는 분주한 모습을 찍고 싶어서
셔터속도를 늦추고 찍었는데
음.... 생각보다 멋진 사진은 안나왔다
.
.
.

외관의 모습
근데 조명덕분에
시뻘것다..ㅋ
.
.
.

그래서 흑백으로..ㅋㅋ
.
.
.

그랜드 센트럴 역까지 봤는데
시간이 9시쯤 이었나?
시간이 충분하기에 또다시 길을
마냥 걸으며 방랑거리기 시작했다
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
'Travel Story > Ab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1.02 뉴욕 여행 7째날 -1- (0) | 2006.09.10 |
---|---|
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4- (0) | 2006.08.10 |
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3- (0) | 2006.07.25 |
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2- (0) | 2006.07.13 |
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1- (0) | 200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