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Story/Abroad

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4-

이제 1월 1일의 마지막 사진들..

 

여행 다녀온지 반년이 넘었는데

이제 반 올렸으니 언제 다 올리나..ㅋㅋ

 

여하튼 1월 1일의 마지막 사진들이나 올려야겠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백화점..

뭐더라 뉴욕에서 역사가 젤 깊은 백화점이라던데..

아시는 분좀 알려주세요

밤에 그냥 싸돌아 다니다 관광객이 많아서

가이드 북을 찾아봤더니

젤 오래된 역사깊은 백화점이라고 되어있었던..

어의 없었던...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역시..

그냥 싸돌아 다니다가 도착한

뉴욕 도서관

역시 어의없긴 마찬가지..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욕 도서관의 정면모습

내부는 몇일 뒤에 갔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바로........

뭘까요~ ^^;;

 

여긴 MISSHA 맞나?

미샤 뉴욕지점..ㅎㅎ

그냥 어찌나 반갑던지

근데.. 다른 날 지나갔을때

사람은 많아보이지 않더라..ㅋ

아쉬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거리 공연하는 흑인들

흰옷 입은 사람이

저 통 세개로 멋진 타악연주를 하는데

와오~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물론 지갑에서 돈이 조금 나가기도 했고.. ^^

요즘 광고하는 Pepsi Max 광고의 모습과 비슷한데

이사람이 훨씬 더 멋지다.

동영상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그냥 한 건물의 옆모습

연말연초라 멋지게 꾸며놓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 지난 크리스마스지만

차를 아직도 저렇게 장식하고 다니는 사람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록펠러 센터앞의 모습
낮에 볼때와는 다르게
참 멋지다.
이러니 여기서 영화를 찍지..ㅎㅎ
 
 
 
 
이렇게 해서
신년의 첫째날은 이렇게 보냈다.
다음날은 아마 MOMA에 갔다.
MOMA는 정말 기억에 남는
멋진 곳 ^^
아.. 지금 생각해도 또 가고 싶다..

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