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에 휩싸여 이제야 또 하나의 블로그를..ㅋ
7일째는 MoMA에 간 날이다.
바로 Museum of Modern Arts의 준말로
말 그대로 현대 미술관이랄까?
근데 여긴 진짜 세계적인 걸작이 정말 많다.
진짜 난 미술에 문외한인데..
여기서 반나절이 넘는 시간을 작품을 보면서 보낼 줄이야..
마티스, 고흐, 샤갈, 클림트, 달리, 피카소 등..
여하튼 미국에 가서
여기 안가면...
정말 미개인일꺼다.
그럼 내 동생도 미개인인가? 안갔는데..ㅋㅋ

이곳이 바로 모마
뉴욕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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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던 그 때에
5층이던가? 특별전이 한창이었다
주제는 바로 'Satety' 즉 안전에 관한 여러 디자인들이었다.
근데 진짜 신기한 발상의
재미난 물건이 많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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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의없는 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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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생명유지장치
내 기억엔 핵폭발시 사용하라고 되어 있었다.
작은 상자에 저렇게 산소호흡기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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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애들을 위한 산소호흡조끼..
발상이 신기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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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A 최상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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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의 그림이던가?
화풍으로 봤을때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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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
제목은.... 기억 안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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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흐의 작품
그 유명한....
아시는 분 제목좀 갈쳐주삼
--> 별이 빛나는 밤에 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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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티스의 그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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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티스의 작품
남자의 전신과 그것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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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이건 모르겠다..
피카소 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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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피카소의 그림과
앞엔 청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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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제목은..
'Les Mademoiselles d'Avignon'
해석은.. 해주삼
--> 아비뇽의 여인들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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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의 작품이겠지모..ㅎㅎ
제목은 'I and the Village'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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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ist-Ds
//DA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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