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이렇게 한 12시 까지 구경하고
소호거리로 이동했는데
이런.. 비가온다.
덕분에 사진이 없다....
이건 변명이고
많은 옷가게와 세일이라 저렴해진 가격에
눈이 돌아가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을 뿐이다...^^;;

소호 거리의 입구.. 일껄??
.
.
.

하필이면 비가 오기 시작했다
.
.
.
비오는 거리
여기까지다..
소호의 모습을
기대 하셨다면 죄송..
비와 저렴한 가격의 옷은
카메라를 못 꺼내게 만들었을뿐..ㅋ
내 잘못이 아니다 ^^;;
.
.
.
바로 Times Square로는
체력이 달려서 못가겠고
숙소에서 잠시 쉬기로 하고
맥주를 사왔다.
여기서 사건이 일어났는데..
숙소 근처 Deli에서 맥주를 사는데
대형마트보다 비싸다고
애들이 한국말로 궁시렁거렸는데...
절대 나는 아니다..
근데 주인장이 바로 한국교포였다는 것..
럴수럴수 이럴~수!!!
우린 민망해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고
아저씬 거기다가 6병을 달랑 10달러만 받으셨다.
어딜가나 말조심해야 함을 느낀 사건..
다시한번 아저씨게 죄송함을.. (_._)
.
.
.
Times Square로 가면서
2006년이 다가온다!!
.
.
.

수만은 사람들
10시쯤에 간 것 같은데
타임스 스퀘어는 보이지도 않는다
.
.
.

내동생 셀카
.
.
.

이것봐라..
전세계의 사람이
모여든것 같다
.
.
.

진짜 많다.....
.
.
.
저~기 앞에 보이는
밝디 밝은 곳이
타임스 스퀘어인데..
우린 여기서 발만 동동
.
.
.

먼 발치에서 찍은
타임스 스퀘어
.
.
.
밀려드는 인파를 배려한
대형 전광판을 통한
중계도 하고 있었다
.
.
.

미국은 진짜 통제를 잘한다
여기도 돌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통로가 왼쪽에 보이고
앞으로 가려는 사람은
저렇게 철택으로 블록을 만들어
통제하고 있는다
.
.
.
동생이 몰래 찍은 내모습
.
.
.
얼마 안 남았는데...ㅋ
.
.
.
안전을 위해 주변을 통제하는
뉴욕 경관들
이 사람들이 NYPD? ㅎㅎ
.
.
.
Pentax*ist-Ds
//DA 18-55
and
Samsung Kenox V4
'Travel Story > Ab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1- (0) | 2006.07.10 |
---|---|
2005.12.31 뉴욕 여행 5째날 -3- (0) | 2006.07.01 |
2005.12.31 뉴욕 여행 5째날 -1- (0) | 2006.06.20 |
2005.12.30 뉴욕 여행 4째날 -7- (0) | 2006.05.17 |
2005.12.30 뉴욕 여행 4째날 -6- (0) | 200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