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까 이제부턴
2005년 사진들이 아니라
2006년 사진들이다. ^^
시간이 지나갔으니까...
여하튼 비슷한 거리의 사진들 계속 올려요~ ^^

시계 카운트가 끝난후
슬슬 사람들이 앞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
.
.

언제 움직일 수 있나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사람들
.
.
.

즐거운 NYPD
.
.
.

앞으로 움직이는 사람들
.
.
.

새해가 되어
정신나간 우리들(?)
.
.
.

이건 뉴욕의 기마경찰들
우리나라도 이런거 있음 안되나?
.
.
.

.
.
.

거리의 모습들
.
.
.

나와 내동생
.
.
.

.
.
.

.
.
.

여러 행사가 있었던
Times Square의 무대
.
.
.

시계를 가만히 살펴보면
시계가 12시를 지난 것을 알 수 있다
2006년이 시작된 것 ^^
.
.
.

아쉬운 것이 있다면
미국은 통제를 정~말 좋아한다.
우리나라 같으면 사람들이 거리를 걷다가
서서히 알아서들 집으로 갈텐데
미국은 경찰이 해산을 시킨다.
치안이 안좋은 나라라서 그런가?
아님 원래 통제가 심한가
조금 아쉬웠던 새해첫 날이다.
Samsung Kenox V4
To Be Continued...
'Travel Story > Ab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2- (0) | 2006.07.13 |
---|---|
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1- (0) | 2006.07.10 |
2005.12.31 뉴욕 여행 5째날 -2- (0) | 2006.06.21 |
2005.12.31 뉴욕 여행 5째날 -1- (0) | 2006.06.20 |
2005.12.30 뉴욕 여행 4째날 -7- (0) | 200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