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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tory/Abroad

태국 07.01.17 -2-

사실 이날은 한것은 별로 없다

그냥 한국인 민박 '디디엠' 주변에 돌아다니기?

아.. 시암스퀘어도 갔구나..

 

여하튼 크게 볼 것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찍은 사진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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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람푸 골목길

이 택시들이 바로 내가 공항서 찾던

미터 택시다.

300밧이면 되는데.....

또 생각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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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뚝뚝에 드러누워

낮잠을 즐기시는 아저씨

뚝뚝은 관광객만 보면

바가지 요금을 부르며 달라 붙는다.

먹고 살기 힘드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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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카오산로드/Thanon Kaosan

죄다 외국인에 상점주들만 태국인인 듯 하다.

낮이라 보시다시피 한산(?)하지만

저녁때는 정말 활기차다.

 

 

잠깐 카오산을 둘러보고

사내 셋이서 택시를 타고

시암센터로 향했다.

 

시암센터로 가면서 느낀건데

길이 정말 많이 막힌다.

택시비는 카오산에서 75밧 나왔는데

나중에 또 갈때는 90밧이 나오기도 했다.

다 교통체증 때문이다

빨리 우리나라처럼 지하철이 쫘~악 깔려쟈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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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암센터 내부

더운 날씨때문에 시암스퀘어보단

역시 에어콘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실내가 훨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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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센터 4층 푸드코드에서의 점심

헬로 태국엔 3층이라고 되어있었지만

4층이었다. 내부수리라도 했나보다

가격은 30밧 부터 100밧 정도 까지 다양했다.

이것은 30밧 짜리 밥이고

양은 역시 쥐꼬리만하다...

배고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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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센터의 외부모습

이 거대한 쇼핑센터는

시암 디스커버리 - 시암 센터 - 시암 파라곤

이렇게 세 건물이 연결된 대형 쇼핑센터이다

극장, 명품, 아쿠아리움 등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다.

물론 에어컨 바람도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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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의 스카이트레인과

아래쪽의 차도.

신기하게도 이때는 한산하다.

하지만 보통 겁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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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 Rain~~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더니

진짜로 인기 많았다.

거기다가 DutchMill 이라는 회사의 요쿠르트표지에

얼굴 사진이 실려있기도 하다.

괜히 기분이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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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코넛

안에 물 다 빨아먹고

안에 있는 과육까지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열대 과일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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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뚜남 시장을 가는 도중에 있던

코끼리상

역시 태국은 불교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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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빠뚜남 시장 골목
한국의 동대문 시장이랄까?
각종 의류가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
하지만 역시 흥정은 필수이고
길잃어버리기 딱 좋다.
 

 

 

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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