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6 미국 여행 11째날 -1-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다.

 

일정은 구겐하임 미술관에 갔다가

그냥 센트럴파크를 거닐다가

저녁 때는 바로 뉴저지 네츠와 올랜도매직의 NBA경기를 보러 가는 날이다

 

 

 

 

 구겐하임 미술관 정면

외관 보수중이라 멋지거나 그렇진 않다.

 

▒

▒

▒

 내부에서 위를 올려다 봤다

음.. 그냥 멋져 보인다.

내부가 둥근 나선형의 형태로 되어 있어

단조롭지 않고 딱딱하지 않다.

미술관 답다고 할까나?

 

▒

▒

▒

전시 주제는 러시아 미술이었다. 

 

▒

▒

▒

 

 

이젠 센트럴 파크

 

▒

▒

▒

 

 

지나가다 성을 봤다.

이름이 벨베데레 던가?

 

▒

▒

▒

 

 

▒

▒

▒

 

 

그랬다.

벨베데레 성이다.

머.. 돈줄일랑 설립자랑 써있는 듯하다.

 

▒

▒

▒

 

 

▒

▒

▒

 

 

벨베데레 성에 올라가서 본 풍경

시원하고 멋지다.

역시 "센트럴" 파크 답다

 

▒

▒

▒

 

 

이건 이날의 점심

독특한 샌드위치가 있어서 먹었다.

빵을 뜨뜬한 철판 오븐에 구워줘서 따땃해서

여느 샌드위치와 다르게 맛있다.

하지만 포만감과는 거리가 멀다 ㅜㅜ

 

▒

▒

▒

 

여기는 버스터미널

여기서 NBA가 열리는

뉴저지의 컨티넨탈 어레나에 가는 버스가 출발한다.

 

▒

▒

▒

Pentax *ist-Ds

//DA 18-55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