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1 뉴욕 여행 6째날 -2-

브런치를 맛나게 먹고난 후 간곳은

맨하튼의 심장부에 있는

만약에 맨하튼에 없다면

이것 만큼 큰 면적이 필요한 정신병원이 있어야한다는

바로 그 유명한

Central Park다.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서

푸르딩딩한 하늘이라던지

파르르르한 잔디 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도심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게 참 좋더라

 

머.. 가까이 살면서 올림픽공원도 자주 안가지만

우리나라 올림픽 공원도 참 좋더라.. ^^;;;

 

 

 

 

 

 

이건 콜럼버스 서클 역에 있는 부조물

센트럴파크의 정문을 가는 역이다.

미국은 정말로 콜럼버스 좋아한다.

사실은 원래 인간이 살고 있던 대륙이고

발견이 아닌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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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정문에 있는

큰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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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어느 곳에서나 볼수있는

땅콩 혹은 핫도그 혹은 프레젤 노점상

우리도 땅콩 진짜 많이 사 먹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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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겨울이라 푸른 잎이 무성하거나 하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며

공원을 마음껏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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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 코인 주차기

영화에서만 보던 것이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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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의 담장을 따라 걷다가

다람쥐 한마리가 매우 가까운 곳에서

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쁜 마음에 한컷!!

올림픽공원의 애들은 너무 빨라서

못찍었는데 여기 애들은 참 여유롭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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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안의

많은 호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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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은 여행자

model: 동생, 동생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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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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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안에서 본

맨하튼의 중심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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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즐겁게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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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석조 다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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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안의

커~다란 스케이트장

저기 오밀조밀 모여있는게 다 사람이다.

빙질정리시에 나와서 대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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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