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서
트랙킹 두번째 사진들
잠을 자는 마을에 다가간다.
주변에 밭과 소과 눈에 띄기 시작했다.
조그만 냇물도 흐르고 날씨도 좋고~ ^^
농사짓는 부족 사람들도 있고
태국도 다 민족 국가라서
산속에 많은 소수부족이 산단다.
소수부족 마을
부족이름이... 음.... 기억나지 않는다..ㅋ
마을은 모습들
평화롭고 정감있고 편안한 모습들
마을을 배경으로 한 컷 찍은 동상
역시나 마을의 풍경
이리보면 우리나라 산간 마을과 다를바도 없고
좋~~다 ^^
나
여기서 씻을려면 이렇게 씻어야 한다.
그리고 물을 빗물 등으로 받고 저장하기에
너무 많이 써도 안된다.
조심조심 ^^
저녁을 먹는 모습
밤하늘의 별들
한국 특히 도심에서는 절대 보지 못 할
수 많은 별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트랙킹 중 가장 멋진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감동적이었다.
우리의 가이드
이름이...ㅋㅋ
근데 영어와 한국어를 스스로 공부했단다.
부끄럽다..ㅋ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얼굴에 재를 잔뜩 묻힌..ㅋ
춤도 추고~
이렇게 하루가 또 지나갔다.
Pentax*ist-Ds
//DA 18-55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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